[제로베이스 UIUX 디자인 스쿨] 14기 :: 2주차_03. 퍼소나 알아보기

chapter.1
퍼소나란?
엘런쿠퍼의 저서 '정신병원을 뛰쳐나온 디자인'에서 소개 된 방법론으로
우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군을 대표하기 위해 가상으로 만든 인물이다.
이 퍼소나는 서비스 기획, 제품 개발, 디자인 등 많은 분야에서 사용자 연구 및 마케팅 전략을 위해 주로 활용하고 페르소나 또는 퍼소나 모두 맞는것이지만 엘런 쿠퍼는 페르소나라고 하는것이 UX 리서치에서 구분하는 것과는 조금 다른 개념이기에 퍼소나 라고 발음을 정의했다.
chapter.2
누군가는 퍼소나의 유용성에 의심한다
퍼소나는의 남용을 주의해야한다.
퍼소나는 완벽한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디자인 적으로 남용하는 사례가 많다
퍼소나는 매순간 변화해야하고 계속 유효한것은 아니기에 매 프로젝트마다 새로 생성되는 것이 좋다.
chapter.3
퍼소나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퍼소나를 위한 문제정의 <문제기술 3요소>
- 서비스의 현재 목표는 무엇일까? 어떤것을 위해 퍼소나를 만들어야 할까 고민해야한다.
- 서비스에 대해 사업의 이해관계자가 다루고자 하는 문제를 정확히 파악해야한다.
- 서비스의 구체적인 솔루션이 아닌 개선을 위한 명확한 요구사항이 있어야한다.
핀터레스트에 퍼소나를 검색하 봤는데 많은 퍼소나 디자인이 나왔다. 처음 uiux디자인 포트폴리오를 접했을 때 퍼소나 부분에 굉장히 신기하다 놀랍다 부럽다 했던 기억이 있는데 남용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니 포폴에서 예쁘게 보여지는것도 중요하지만 잘 타당성 있게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배우면 배울수록 어렵다...ㅋㅋ